<맑고, 밝고, 생기 있게 피부 속까지 라셈드>
라셈드
라셈드는 피부에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효성분만을 일정한 피부의 깊이에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술이다.
정밀한 레이저 기술과 최소성분의 화장품이 결합된 시술로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최대의 효과를 얻으면서도 피부 속부터 건강해지는 시술이다.
시술 순서
전문가와 상담 후 피부상태에 맞는 앰플 타입 결정
라셈드 앰플 인큐베이팅
레이저로 피부에 최적화된 채널을 만든 후,
인큐베이션이 끝난 라셈드 앰플 도포
라셈드 흡수 크림팩 도포
라셈드 흡수 크림 마스크팩 부착 후 종료
라셈드 앰플
남은 앰플은 고객이 수령하게 되는데,
라셈드 앰플은 액체와 파우더가 분리되어있으며 나노 리포좀이 들어있는 비타민이 안에 들어있다.
분리된 상태에서는 2년에서 3년까지 보존이 가능하다.
그러나, 한 번 섞이면(인큐베이팅 한 후) 2주 동안 다 사용을 하여야 하는데
그 이유는 무향료, 무색소, 무방부제로 오로지 비타민 C만 들어 있도록 제조 되었기 때문이다.
수령한 앰플은 유효 성분의 신선함을 위해 서늘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거나 냉장보관이 좋다.(단, 냉동보관은 안됨)
세안 후 기초 단계에서 발라주며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르도록 한다.
앰플 도포 후 라셈드 크림이나 팩을 해주면 더욱 좋다.
라셈드 히스토리..
라셈드를 개발한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한 가지 질문에서 탄생했다.
"좋은 피부를 위해 우리는 과연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것일까?"
피부에 좋은 화장품이라고 하는 원료와 피부와의 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.
일반적인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속까지 전달 되는 것은 불과 1%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!
라셈드는 이러한 화장품의 현실을 변화 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피부에 필요한 유효 성분만 피부 깊숙이 전달 할 수 있는 기술로 탄생되었다.
라셈드 이제, 관리가 아니라 인큐베이팅
피부 관리의 새로운 변화, 라셈드를 기억하세요
-박재우성형외과-